영화 라이온킹에서 나온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라는 대사를 아시나요?
'문제없어, 다 잘 될거야'라는 뜻의 스와힐리어인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행을 했어요.

바하리(Bahari)는 바로 '바다'를 뜻하는 스와힐리어입니다.

바하리 풀빌라 앞에 펼쳐진 구룡포의 동해 바다는
날씨에 따라, 시간에 따라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줘요.
때로는 햇빛이 수면에 하얗게 부딪히며 눈부시게 반짝거리고,
때로는 푸르고 파란 빛깔이 어우러져
일상에 지친 마음들을 위로해 준답니다.
성인들도 충분히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넉넉한 크기의 실내 온수풀장에서
통창 가득 펼쳐진 바다를 느끼고 즐기세요.

문장에 쉼표가 없으면 읽기 힘든 것처럼
삶에도 쉼이 없다면 지치기 마련입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 이곳으로 오세요.
오는 길은 두근두근 설레고,
가는 길은 새로운 기운으로 충전되실 수 있도록
언제나 여러분들을 돕겠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여기는 바하리입니다.